서울에서 사고 난 뒤 단계별로 어떻게 대응하나요?
사고 직후, 조사 단계, 보험 협상 단계로 나누어 생각하면 정리가 쉽습니다. 각 단계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다릅니다.
블랙박스는 덮어쓰기 되기 전에 영상을 복사하세요. 메모리 카드를 빼서 보관하거나 파일을 클라우드에 올려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험사에는 사고 사실을 정확히 접수하되, 과실이나 치료 종료 시점에 대한 의견은 자료를 확인한 뒤 말씀하세요. 통화 날짜와 담당자 이름을 메모해 두면 나중에 도움이 됩니다.
형사 절차가 걱정된다면 피해자의 상태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사고 유형과 피해 정도, 보험 가입 여부 등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므로 단정하지 말고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단계 | 해야 할 일 | 하지 말 일 |
|---|---|---|
| 사고 직후 | 구호·신고·사진 | 현장 이탈 |
| 조사 단계 | 경위 정리, 출석 일정 확인 | 추측성 진술 |
| 보험 협상 | 항목별 확인 | 확인 전 서명 |
가해자로 지목되면 경찰 조사 전에 무엇을 하나요?
조사는 사고 장소를 관할하는 경찰서에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찰조사 전에 사고 당시 속도·신호·진행 방향을 메모해 두세요.
블랙박스 영상은 원본을 지우지 말고 따로 저장하세요.
피해자 입장이라면 치료에 집중하면서 영수증과 진료기록을 한곳에 모으세요. 치료비, 교통비, 휴업 관련 자료를 정리해 두면 보험사와 협의할 때 항목별로 확인하기 쉽습니다.
합의 제안을 받았다면 금액보다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를 먼저 보세요. 치료 종료 여부, 후유증 가능성, 향후 청구 포기 문구가 들어 있는지가 핵심 확인 사항입니다.
상담 전에 질문 목록을 적어 오면 시간이 절약됩니다. 지금 가장 급한 일 한 가지와 이미 제출한 서류, 앞으로의 일정을 함께 적으면 좋습니다.
- 사고 경위 시간순 메모
- 블랙박스·CCTV 영상 원본
- 차량 보험 가입 정보
- 피해자 상태와 치료 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