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승객이 다치면 누구에게 청구하나요?
승객은 택시 운행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고, 상대 차량에 과실이 있으면 그쪽에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두 곳의 보험·공제가 얽히므로 접수 창구를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택시 호출 앱 이용 내역이나 카드 결제 내역은 탑승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가 됩니다.
택시 승객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사고가 나면 하차한 뒤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헤어지기 쉽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의 성명과 택시 회사 연락처, 차량번호를 반드시 메모해 두어야 이후 청구가 수월합니다.
- 카드 영수증 또는 호출 앱 기록 보관
- 택시 번호판과 운수회사 이름 기록
- 동승자 연락처와 사고 당시 증언
택시 사고에서 공제와 일반 보험의 차이
택시는 운수사업자 공제조합에 가입한 경우가 많고, 이 경우 접수 절차와 합의 방식이 보험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담당자가 제안하는 합의안이 적정한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택시 공제 담당자는 신속한 처리를 강조하며 합의서를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명 전에 치료가 끝났는지, 통증이 남아 있는지, 후유장해 판정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모르는 조항은 질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확인할 점 |
|---|---|
| 공제조합 가입 택시 | 보상 담당 부서와 합의 안내 방식 |
| 일반 보험사 가입 택시 | 대인·대물 접수와 자기신체사고 특약 |
| 상대 차량 과실 병존 | 두 보험의 부담 비율과 순서 |
| 승객 동승 사고 | 좌석 위치, 안전띠 착용 여부 |



